실외기 2단 앵글 위아래에 캐리어와 삼성을 앉힌 2025년 서울 기숙사 구석
서울의 한 대학 기숙사에 2025년 8월, 당시 AIR채호원이 실외기 2단 앵글을 세웠습니다. 옛 캐리어는 아래 칸, 새 삼성은 위 칸에 앉아 바닥 한 자리를 함께 쓰게 됐습니다. 실외기 자리가 빠듯할 때는 높이도 자리라고 저는 봅니다.

다른 업체를 통해 맡게 된 일이었고, 견적을 내고 시공관리를 본 사람이 저입니다. 그날 이 기숙사에는 벽걸이 세 대와 실외기 세 대가 들어갔습니다.
옛 실외기가 있던 자리에 새 실외기를 더할 때 2단 앵글은 어떻게 쓰나요?
이 기숙사에서는 옛 캐리어를 2단 앵글 아래 칸에 다시 앉히고, 위 칸에 새 삼성 실외기를 올렸습니다. 다만 저는 그런 자리에서 앵글 다리를 기댈 벽이 바로 곁에 있는지를 함께 봅니다.
이 현장의 앵글 다리는 벽과 어떻게 이어졌나요?
이 현장의 앵글 다리에는 긴 구멍이 세로로 나 있고, 벽 아래쪽 턱에 박힌 볼트가 그 구멍을 지납니다. 앵글 틀은 땅에 뉘어 조립한 다음 세워 올렸습니다.
두 실외기가 앵글에 앉기까지 얼마나 걸렸나요?
이 현장에서는 눕혀 둔 앵글 틀을 세우고 두 대를 앉히기까지 한 시간이 못 걸렸습니다. 그사이 캐리어 실외기는 앞쪽 둥근 콘크리트 받침에 잠깐 놓여 있었습니다. 두 대가 위아래로 자리를 잡은 때는 그날 오후 네 시 전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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